|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yep (nope) 날 짜 (Date): 1998년 10월 13일 화요일 오전 02시 41분 47초 제 목(Title): Re: 한태동 교수님 기사. 그 신문기사는 저도 인터넷을 통해 읽어보았습니다. 학부 4학년때 저두 새벽부터 줄서서 한교수님 수업을 들었는데 (물론 학점을 잘 주신다는 이유로....) 그런데 정말로 명강의 였습니다. 새벽부터 줄서서 신청한것이 하나도 아깝지않았습니다. 교수님의 명강의와 명성이 단지 학점을 잘주기 때문에 유명한것으로 매도되는것이 안타까울 정도 였으니까요. � 학점을 잘주는 과목들은 찾아보면 많습니다. 하지만 그 과목들이 유명하지 않은이유는 강의가 별로이기 때문이죠. 학점만 잘 준다고 유명해지지는 않죠. 강의가 좋기 때문에 유명해지는 것이죠. 한교수님의 강의는 정말로 한번쯤은 들어봐야하는 강의같은데 연대인으로서의 하나의 특권이기도 하구요. 근데 이제는 강의를 안하신다죠? 후배여러분들은 아쉬워하셔야 할듯. 아무튼,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의 소식을 신문기사로나마 보게되어 기분 좋아서 썼습니다. .......아침 :( 나의 하루 .......점심 :| yeosun@engin.umich.edu .......저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