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8년 10월 2일 금요일 오전 02시 21분 13초 제 목(Title): [만화] 용만이가 간다 만화방에 가서 볼게 없으시다면 이 만화책을 꼭 보십시요. 표정이 너무나 생생하고 내용도 무지 우습고 재미있습니다. 한권만 읽어도 하루가 즐거우실겁니다. 총 6권 (* 완결되었습니다 *). 작가는 일본사람이고 비교적 최근거라서 만화방주인이라면 모두 알겁니다. 이 사람이 그린 만화로는 '로데오거리에서 생긴일'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 작가가 그린 작품의 특징을 들어보자면... 우선 이 작가의 주인공들은 너무나 평범합니다. 하지만, 지독한 말썽꾸러기들이죠. 나쁜짓만 해도 주인공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가슴이 따뜻하고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특징이라면 생생한 얼굴표정의 표현입니다. 다른 그 어떤 만화보다도 표정과 연기가 뛰어납니다. 특히 책상위나 화장실가서 쭈그리고 앉아있는 장면은 압권이지요. '로데오......' 는 말괄량이 여고생(*문제아?*)이 주인공이고 '용만이......' 는 말썽장이 초등학생이 주인공입니다. 시간날때마다 한권씩 읽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테니 한번 보세요. 시간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