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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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hohoho)
날 짜 (Date): 1994년04월11일(월) 16시24분36초 KST
제 목(Title): 해바리기 노래를...



아 이런 노래도 이젠 조용히 들을 수 있게 된 나를 본다..

난 눈믈이 메마른 줄 알았어요~~
곁에서 ....  쩌구 저쩌구..

이제 다시 이이제다시 사랑할수 있어요..~~~
이제 진정 이이제 진정 웃을 수 있어요..
...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나의 귀를 보면 난 느낄 수 바께 없다.. 나 나도 이젠..

오늘은 웬지 칙칙하다..
바깥도 안도..
내 맘도..

칙칙..
노래도 그렇네..

발랄..  랄랄.. 발랄...  랄랄

그래,... 세상이 아름 다운건 다름아닌..
바로 사랑이 있구..
사랑할 수 있는 우리가 있기 때문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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