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8년 7월 19일 일요일 오후 04시 10분 16초 제 목(Title): LG019선전에서... 야외에서 망원경가져다 놓고서 하늘바라보는 아빠와 아이의 전화통화이야기. 꼬마 : 아빠! 나 성적 올랐어요~ 아빠 : 그걸 어떻게 믿냐? 사이언으로 보내줄래? 그런데 수학성적이 이게 뭐냐? 꼬마 : 아빠 닯아 그렇데요.. (* 대사를 다 기억 못하지만 중요한 건 여기 다 있어요 *) 여기서 꼬마애의 성이 뭘까요? 화상통신으로 나온 성적표를 보면 산수성적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수학성적이라니.. 만약 진짜로 수학성적이라면 중학생 여자애가 맞겠지요. 또 말하는 투를 들어보면 여자애같다고 생각되구요. 단순히 음성만 들어보면 사람들은 당연히 남자애라고 하더군요. 어떤 사람은 남자애지 어떻게 여자애가 될 수 있냐며 '바보아냐?' 이런 반응. 똑같은 선전을 보고서도 이렇게 의견이 다를수가 있나? 여러분 생각은? /* 참고로 내 생각은 그 '바보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