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kjk ( SHe-ism) 날 짜 (Date): 1998년 5월 1일 금요일 오후 04시 26분 55초 제 목(Title): 잠~ 요즘 프로젝트 개시라 좀 바뻐서 어떻게 하다보니 새벽에 들어가게 된다. 꽤 오래 고생하다가 동틀쯤에 '에이,그냥 들가자'하고 들어간다. 문제는 잠자리다. 피곤하기에 잠이 안 오는 것도 아닌데, 자꾸 하던 일 생각이 난다. '야~ 생각하지마, 너 생각해도 별거 안 나오잖아, 잠이나 자~' 애써 무시해도, 머리가 마음과 다르다. 미친 머리가 막 그림까지 그릴려구 한다. 뒤척이다 어느새 잠들고, 잠자리에서 생각난 일을 오늘 해보니 별거 아니다. '거봐~ 내 별 거 아닐 거라구 일찍 자라구 했지.' 엉엉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