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YASIEe (변창원) 날 짜 (Date): 1994년08월28일(일) 23시38분48초 KDT 제 목(Title): 이렇게 비가 억수로 올땐... 어렸을때부터 난 겁이 많았다... 밤이 무서웠구... 낮잠자다가 깨어 혼자 있을땐 무서웠구... 밤까지 놀다가 혼자 집에 오는게 무서웠다... 지금도 공포영화는 잘 못보구... 가끔 깜짝깜짝 놀래기도 한다... 비가 올때도 난 무섭다... 특히 밤에...억수로 많이 올때는... 오늘같이... 어릴때 무서운 추억이 있는것은 아니다... 그냥 막연한 두려움...무서움... 왜인지는 나도 잘 모르지...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구... 아주 어렸을때부터라는것 밖엔... 난 비 개인 저녁을 제일 무서워 한다.. 그때는 제일 고요하니까... 고요함은 곧 두려움과 연결... 아웅...이런 내 자신이 싫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이게 변창원인걸... 아웅... ././ Amarant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