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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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nadia (*햇살가득*맧)
날 짜 (Date): 1998년04월01일(수) 23시52분36초 ROK
제 목(Title): 친구!


'친구'란 단어는 듣기만 해도 친근감이 파릇파릇 솟아 오른당!

친 구 ...

나에겐  아무때고 만나서 실컷 웃을 수 있는 친구가 있고..

보이지않는 맘의 구석구석까지 퍼 내어 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고..

같이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는 친구가 있다..

친 구...

그리고 서로 어떤 말을 해도 기냥 통해버리는 나의 단짝 친구..

그 아이가 연애를 시작한단다..  *짝짝짝*

늘 자신은 꿈도 안꾼다는 ..그런  사랑이야기는 꿈도 안꾼다던 아이가 한 사람에게 

맘을 뺏기고는 어쩔 줄을 모른다..

히히.....좋겄음..

난 내 친구의 열열한 후원자..

영화표 두장 끊어다가 갖다 바칠려고 함..

왜냐믄..내 친군 나랑 같아 경험없음에...어찌할바 모름으로.

옆에서 거들어야함..후후..

영차 영차...

상상도 안해었는데..후후.원채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하지만 이제부턴 잘 될꺼당..

왜냐믄..내 친군 킹카니까...적어도 나에겐..후후..

글고 그 상대에게도 킹카임을 믿으니까..

부디...해피엔딩이 되길..


여기 네 친구가 *싹싹* 빌고 있단당.

헤헤..~  ^.^



*비나이다 비나디아~..중얼중얼~


   *** 나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
   ***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 일것이나   ***
   ***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
   ***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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