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nadia (*햇살가득*맧) 날 짜 (Date): 1998년04월01일(수) 23시43분15초 ROK 제 목(Title): 그냥행복한 날! 사월의 첫날.. 그야말로 만 우 절 이다.. 사람들이 하루종일 이쁘다고 해댄다..킥킥 웃으면서...훗.. 만 우 절 이란다.. 나도 그래서 아침일찍 친구에게 써먹었당.. 나 결혼한당~~ 하고..크크.. 아..그러고 보니 이젠 그렇게 거짓말 해도 그게 먹히는거 보니.. 나도 이젠 나이가 나이인가 보네... 웃자고 거짓말해 놓고 슬퍼지는군. 힛 ^^; 이래저래 그냥 행복한 날이다..오늘도! 물론 일이 넘 많았고. 어떤 사람이 내 얼굴이 벌개지게 만들었당.. (전 열받으면 얼굴에 나타나걸랑요..그냥 벌개짐..*창피* ) 그래도...하루하루..너무 잘가버리고..어느새 사월이 되어버렸고. 오늘은 내가 사회에 나와서 정식으로 인정받은지 꼭 1년되는 날이다.. 그리하야 드디어 진급이 되는 날! 정신없이 바뻐서 즐거움을 느낄 겨를도 없었긴 하지만.. 그 래 도... 생각해보니 기쁘네..흐흐.. :) 나에겐 일이 있고..그것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 내 주위엔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 많고...무지무지.. 날은 비록 비가 오지만 그래도 좋고.. 벌써 졸업한 지 1년이 됐다는게 어벙벙하기도 하지만.. 세월은 그야말로 유수와 같아..눈을 몇번 꿈뻑였는지도 몰겠당.. 햐~~ 이젠 4월이구나.. 버얼써~~ 낼은 목요일이고.. 우왕...고개들면 일요일이겠네...히히.. 난 빨리 늙기 싫은데..고개를 천천히 들어야겠당..헤헤~~ *** 나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 ***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 일것이나 *** ***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 ***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