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4년08월27일(토) 00시43분46초 KDT 제 목(Title): 학회에서... 오늘 하루는 악몽의 날이었답니다. 학회에서 얻은 단 하나의 정보두 없이 비참하게 저녁 6시까지 구석에 쳐 박혀 있어야 했다니... 거기에, 사람들과 저랑 분야가 좀 달라서 제쪽 테마쪽에 모두다 깡통들만 학회에 참석한 거 있죠..쩝.. 얼마나 지겨웠으믄, 우린 점심먹구 2시간 넘게 볼링장에서 놀았다니까요... 6시까지 발표만 아니였다믄 벌써 짐싸구 나왔을텐데...흑흑 그래두 구경은 잘 했어요. 칼라 프린터로 뽑은 멋진 그래푸와 글씨..특이한 종이. 거기에 시원스레 이쁘니 아가씨.. 제 바루 옆에서 발표한 아가씨가 당연 으뜸으루 예쁘더라구요.. 그분 친구 두명두 왔더랬는데요.. 세명다 키가 커서 168 cm는 되는 거 같구요, 미니 스커트 입구 왔는 데, 거으 모델이더군요..뒷모습만.. 옆 아가씨 분야는 또 제밥아니겠어요.. 그래서 왕창 공격을 퍼 부으려했는데, 저의 무거운 몸무게에 기가 꺽였는지, You win 하구 딴 남자한테 가는 거 있죠..크크크 두시간의 대부분을 사교하는 데 보내더군요... 미모루 승부수를 띄우는 타입인 듯.. 그 아가씨의 미소에 넋빠진 남자들 보는 것두 재밌더라구요.. 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