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tender (미련곰탱이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6일(일) 23시22분38초 ROK 제 목(Title): 명작이 남긴 사랑의 명 대사 오늘 코아 아트홀에서 아가씨와 건달들이란 영화를 봤습니다. 오래된 영화에 색깔을 넣어서 보는 것이지만 그것을 전혀..조금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아주 잘 만들어졌습니다. 일요일이라 종로에는 영화표 구하기 힘들었지만 이건 여유가 있어서 봤는데.. 좋더군요. "아가씨와 건달들"은 우리나라에서도 오랫동안 엄청나게 많은 공연을 했지만 전 한번도 본적이 없었지요. 후후.. 전 뮤지컬 한편도 본적이 없으니까.... 팜플렛에 있는 것을 한번 적어 봤어요. - 남자와 여자가 지구상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거야. 하늘의 별을 따려고 날아 오르는 남자, 그건 모두 여자 때문이라네 (아가씨와 건달들) -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면, 내가 두 사람 몫만큼 사랑해 주겠어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청년이란? 끊임없이 타오르는 불꽃. 처녀란? 얼음과 욕망 (로미오와 줄리엣) - 사랑받지 못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괴로운 것이다. (에덴의 동쪽) - 당신은 언제가 귀엽다. 한입에 먹고 싶도록 귀엽다. (자이언트) -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카사블랑카) - 모짜르트, 바하, 비틀즈, 그리고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은 결코 미안하다는 말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예요. (러브 스토리) - 시저를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로마를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클레오 파트라) - 참 신기하군, 몰리. 마음 속의 사랑은 영원히 간직할 수 있으니 말야 (사랑과 영혼) - 남자는 항상 여성의 첫사랑이 되는 것을 원한다. 반면 여자는 좀더 미묘한 본능이 있어서 그들이 남자의 마지막 로멘스 상대가 되길 바란다. (트루 로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