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nadia (*햇살가득*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6일(일) 12시51분08초 ROK 제 목(Title): 과거 거슬러가기.. 느긋하게 글들을 읽고 싶었다.. 우리 보드의 글들을 처음부터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면서 몇십분만에 몇년을 보내버렸다. 한달한달이 몇분만에 지나가 버린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지난 일들이 새록새록 들춰진다... 아...이 땐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았었는지.. 저 땐 내가 참 힘들었을 때였구나.... 그리고 지금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그 때가 있었기에 지금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다.. 중간에 지워져 버린 몇 달간의 글들을 아쉬워 하면서 다시금 그 때를 짚어본다.. 그래.... 참으로 소중한 추억들이구나... 다시는 되돌릴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는 ... 그 때가 있기에 나는 지금 웃을 수 있다... *** 별 ****************************************************************** * 맑은 물에는 잘 나타나나 흐린 물에는 나타나지 않으며, * * 화려한 도시에서는 가물가물 멀고 가난한 광야에서는 손에 닿을 듯 가깝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