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zenny (제니) 날 짜 (Date): 1997년11월12일(수) 16시42분11초 ROK 제 목(Title): 비가 오는 거리에서 잠들다...... 오늘은 비가 너무 처량하게 온다. 난 비오는 날을 무지 무지 좋아하는 데 사실 비가 오는 날은 우울하다. 난 우울함을 즐기나? 오늘 같은 날은 김경호 1집의 "비가 오는 거리에서 잠들다"라는 노래가 정말 어울린다. 그 노래속에서 들리는 엄청난 빗소리는 마음 속의 생각들을 모두 씻겨 주는 듯 하다. 이번주는 정말 머리 속이 혼란 스럽다. 그동안의 나를 평가 받는다는 것, 나의 진로를 결정한다는 것등등이 지금 마구 나의 머리를 짓누른다. 이럴 때 편하게 기대고 싶다. ** 제 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