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glass (열혈남아) 날 짜 (Date): 1997년10월24일(금) 23시18분31초 ROK 제 목(Title): 쩝~~ 등기우편~~ 부탁할일이 있어서 아는 후배에게 등기를 보냈다. 실험과 관계된 매우 중요한 물건이었는데, 등기를 보낸지 1주일이 다되도록 물건을 못받았다는 것이다. 이상하다 라고 생각하고, (참고로 저는 과기원 학생) 우체국에 가서 등기우편물이 제대로 갔는지 확인하였다. 우체국에서는 즉시 내가 물건을 보낸 연대 공대사무실에 연락해보고는 그쪽에 물건을 확실히 보냈고, 특정인의 이름을 대면서 그 분이 받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공대 사무실에 연락해보고, 다시 물건을 보낸 ***과에 연락해보았다. 과 사무실의 아가씨(이름을 모르므로 .. 그냥 아가씨라고 부르기로함.)에게 물어보니 자기가 받아서 메일박스에다가 틀림없이 넣어두었다고 한다. ------------------------------------------ '잉?? 왠 메일박스!! 등긴데~~~'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알아보니 연대공대에서는 등기우편이 와도 당사자에게 전해주지 않고 그냥 메일박스에 넣어두면 받을사람이 알아서 찾아간다고 한다.~~~ 쩝~~ 어쨌튼 , 사건의 진상은 결국 다른사람이 메일박스에 있는 우편물을 잘못(?) 가져간것이다~~~!! 나는 이런일이 없도록 등기로 부친건데~~~ 쩝~~ 아무튼 그뒤 거의 1주일을 속으로 마음고생하며 보냈다. 물건 보낸 과에 전화도 몇번 해보았고, 그 과에 물건을 받을 후배 에게도 답답하여 몇번 연락해보았다.~~~ 아무튼, 나중에 물건은 찾았는데.,,,, (지은 죄가 많아서인지 누군가 내가보낸 등기를 가져가서 거의 열흘만에 다시 가져왔당~~~ -__- ) 아무튼 , 등기를 받을사람에게 직접 가져다 주지않는것은 좀 이해하기 힘들었다. ~~ 다시 중요한 물건을 보낼ㅇ일이 있으면 절대로 등기우편은 보내지 않으리!~~~!!! (마음고생한거 생각하면~~~ 으~~ ) 연대의 이미지를 위해서도 가능하면 개정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적어봅니다.~~~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