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esc) 날 짜 (Date): 1997년10월14일(화) 09시35분54초 ROK 제 목(Title): Re: 땐써의 순정 언젠가 힐튼호텔 파라오에 간적이 있었는데요. 왜 춤추다가 중간중간 쉬라고(저에겐) 부루스 같은 음악이 나오거나 하잖아요. 근데 그때 라틴음악 같은게 갑자기 나와서 아무도 그 박자에 춤을 못추고 있었어요(탱고 음악같은거였나? 하이간에..) 근데 그때 어떤 몬생긴 여자하고 남자가 나와서 그 힘든 박자에 아무도 없는 무대에서 너무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거여요..음악에 딱 맞게.. 꼭 영화의 한 장면 같았어요... 너무 멋있어서 다들 그 커풀만 구경하고.... 그 곡이 끝나고는 정말 우뢰같은 박수를 받았죵~ :> 아희님도 그런날을 대비하야.. 열심히 열심히 스포츠에 정진 하셔서.. 스포츠 한국을 만들어 주세요!! 이러다 담 키연모임은 스포츠모임이 되는거 아닐까요?? ^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