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kjk (승희--아희맧) 날 짜 (Date): 1997년10월13일(월) 20시12분22초 ROK 제 목(Title): 땐써의 순정 학교에서 무슨 스포츠 댄스 강습을 한다길래 갔다. 난, 스포츠에 강세를 두었고 당근! 요즘 TV에서 나오는 애덜이 추는 그런 춤을 강습하는 줄 알았다. (강사가 서울대 교수라는 것이 걸리긴 했지만 말이다.) 강습소에 도착하니 여학생도 많고 남학생은 그 두배였다. 강사가 오자마자 저번에 배운 것을 연습하란다. (헉! 난 오늘이 첫날인 줄 알았다.) (헉!헉! 근데, 그 스포츠가 '카메라출동'에서 캬바레 장면 찍을 때 나오는 그 스포츠인 줄 내 어찌 알았겠는가? ) 내가 모르니까 어떤 남학생이 '남자'역할을 하고 그 학생이 리드하는 대로 따라하는 '여자'의 역할은 내 몫이다. (기분이 이상했다. 스텝이 바뀔때마다 나를 안고 있는 손끝에 힘이 들어감씨롱 내가 휙 돌아간다. 아이~쒸~ 이거 몬 하겠다. 써 먹지도 않을 여자역할을 왜? 해!) 시간이 지나자 남녀 짝을 맞춰서 여자는 계속하고 남자는 한 번하고 파트너 바꾸고 쉬고, 그렇게 수를 맞춰가며 연습했다. (쒸~~ 여자 역할만 했는데. 여떻게 여자를 리드해~~ 나는 구석 쇼파에서 쉬면서 딴 놈들이 파트너 바꾸는 거만 구경했다. 아~ 열 받네~) @ 오늘 밤 연습할꺼다. 참, 다음 시간은 '왈츠'랬다. 머..그래도 언젠가 써 먹겠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