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yep (윤 여 선) 날 짜 (Date): 1997년09월17일(수) 02시38분20초 ROK 제 목(Title): 아무도 모르는 곳 가끔은 아무도 날 모르는 곳에 가고 싶을때가 있다. 나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을 붙잡고 앉아서 하소연을 해보고 싶을때도 있고 사람들에게 박혀버린 나의 이미지 때문에 못하던 것들도 마음껏 해보고 싶고.... 난 하이텔에도 아이디가 있고 나우누리에도 나우누리가 있다. 근데 여기 키즈에 자주오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날 아는 사람이 없기때문이다. 내 마음속의 생각을 그대로 털어놓을수 있기 때문에 난 키즈가 좋다. ------------------------------- 윤 여선, Pre-Candidate, EECS. http://www-personal.engin.umich.edu/~yeosun yeosun@engin.umich.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