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4년08월22일(월) 12시09분03초 KDT 제 목(Title): 오늘은 가을의 하늘... 오늘 아침은 정말 춥지 않았나요? 찬물로 샤워하다 얼어 죽는 줄 알았어요.. 엘리베이터가 바루 윗층에 와 있어 기둘리지 않아두 되었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믄서 날 기다리고 있는(?) 윗집 여학생.... 흐흐흐... 작은 일들이 나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구 조 앞에 버스가 와 있어두 담거 타지 모..하면서 오랜만에 보이는 여유~~ 나무 그늘아래서 아무 생각하지 않고 무심히 하늘을 보니............ 파아란 바다!! 이 여름에 구경도 못 했던 바다가 내 얼굴 위에도 그리고 저 멀리 있을 계룡산위에도 끝없이 펼쳐져 있었어요. 하얀 구름 한점없는 하늘....... 바로 끝이 없이 파랗기만 한 바다를 연상케하는 이 하늘이 가을하늘인거 같아요... 전 가을이 조아요..바루 유니콘의 계절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