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ania (맛간미치) 날 짜 (Date): 1997년08월06일(수) 15시03분04초 KDT 제 목(Title): Re: 다마고치. 그렇게 다마고치 키우면서 할일없는 여자 없나? 공룡밥 주기보다 불쌍한 대학원생들 아침밥이나 챙겨주지. 갓 스물을 맞던때, 시대 분위기 탓이었지만 많은 노래를 배웠었다. 나 보다 두살이 많은 그 형, 지금은 친숙하지만 그때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그 선배가, 술자리에서 늘 부르던 노래, "사계절의 사랑", 미성도 아니고 시원한 발성은 더더욱 아니었지만 심장과 젊음의 끓는피로 부르던 노래, 그 노래가 그립다. 그리고 한 구절 "여름에 이루어진 사랑은 마음이 굳센사랑, 바위를 부수는 파도처럼, 나의 아버지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