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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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unah (New-Ebby)
날 짜 (Date): 1994년08월18일(목) 17시24분57초 KDT
제 목(Title): 이혼 사유 일위는.. 북어같은 아내?



아까.. 차안에서. 라디오를 듣는데.

이혼 사유 중에 배우자의 구타가 이젠 거의 일위가 될 지경이란다.

'배우자 부정' 정도는 이혼사유에서 제외 될 정도로 사회에서 납득을 한다나?

세상에...

용서를 빌면.. 부정은 용서가 된단다. 근데.. 지속적으로 하는 부정은  이혼사유.

뭐 이상스런 이야기다.

암튼. 매 맞는 아내는 다 공자님 탓인가 보다.

은연중에.. 여자 때려도 되는 거 처럼 '북어랑 아내는..' 그런 이야기가 

수용되는 사회니까.

'여기서  말하는 구타란.. 그저 빰 정도 때리는게 아니죠.

때려서 실신시키고. 고문하고..'

라디오의 초청객으로 나온 여자의 말이다.

20년을 이혼 상담을 한 베테랑인데.. 그 무셥은 야그를 아무렇지도 않게..
 
시상에.. 

김 한� 왈 ' 매맞아도 행복한 여자가 있던데요?'

하하하하... 내참.

미국서는 좀 더 � 자극적인 사랑을 하려고 서로 구타하는 경우가 있다.

마약하고.. 그러다가.. 어뷰즈하게되고.. (죄송. 해석을 못하겠음)

난 오히려 잘못했다구 맞는거 보다야 나은 것 같다. 

약간 변태적이긴해두 쩝.

그 여자분 이 그러는데..

매 맞는 여자들은 대부분 그걸  대항할 힘을 잃는단다. 

마치.. 수용소에 갇힌 포로처럼.

그리구.. 때리는 남자는 고칠 수가 없으니..  이혼 하란다.

물론 때리는 여자두 마찬가지겠지?

(그분은 '오죽하믄 여자가 때리겠어요' 했다.  헤헤헤헤)

우리 때리지 맙시다. 말로해서 안되믄. 법으로 해결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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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ing of  Ebby...  and remember her...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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