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Iofmind (봄바람) 날 짜 (Date): 1997년06월02일(월) 14시43분21초 KDT 제 목(Title): 키연 97 현충일..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글을 씁니다.. 그동안 회사생활에 시달리고, 연애사업도 하고.. 그러느라 정신이 좀 없었죠.. 유니콘형, 아스트로 대빵, 아일린(아직두 있나?) 귀연 삐삐밴드 ( 예전에도 성숙된 모습을 보였는데, 지금은 어떨지.. ) 텐더형, 멋쟁이 국화빵형, 토비님, 미쪼기누나.. 함박웃음.. 기타등등.. 많은 이들을 다시 볼 생각을 하니. 컴파일이 잘 안되는군요.. :) 6월 6일 이변이 없는 한.. 나갈 겁니다.. 여기서 이변이라는 말은 제가 사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변이 생기더라도 영혼은 가 있을 예정입니다. 하느님한테 혼나서 영혼이 가두어지는 일이 없는 한.. 올해 무척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아직 절반도 안지났지만 한 10년은 흐른 것 같군요.. 여러분은 어떤지.. 회사일이 지겨우신지, 대학원 생활에 권태를 느끼시지는 않은지.. 학부생들은 시험으로 고생을 하지는 않은지.. 무척 궁금합니다.. 키연인이라면 당당하게 삶을 살아가리라 믿습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이 아이옵마인드가 가만 안둘겁니다. 쫓아가서 혼내서 당당하게 살도록 만들고야 말겠습니다. 아래 시그너쳐가 좀 바뀌었죠? ps. 요즘에 키즈에서 메일을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군요.. 메일 주시면, 제가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드리도록 하죠.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걸 다 주세요.. 떠나간다해도.. 후회하지 않도록.. ~.^ 휴머니즘을 추구하는 아이옵마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