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uthokjk (아희--kjk) 날 짜 (Date): 1997년04월21일(월) 20시26분28초 KST 제 목(Title): 웃기는 당구용어. 대학에 첨 들어가서 접한것 중 하나가 당구죠..저에겐, 어느날, 동문 선배 (당시, 무서운 것중 하나가 동문 선배였다.)랑 당구를 치러갔다. 30에서 50으로 갓 넘어갈 때였는데, 다맛수에 어울리지 않는 "잿수"를 하나 쳤다. 순간 선배형 하나가 "이야~~ 나이타!"그러는 거다. 나는 다음공을 칠려구 준비하고 있는데 그러는 거였다. 나는 속으로 '쒸~~ 라이타를 왜 나한테 달라는 거야. 테이브블에 붙어있는데' 라고 중얼거리고 끼는 청바지에서 어렵게 꺼내서 줬더니, 받을 생각은 안 하고 소 닭보듯 쳐다 보는 거다. 난, 다음공을 못 치거나 삑사리 했던 것 같은 기억이 지금 있다. 고수가 되기 위해 당구 용어를 많이 알아두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언젠가, 볼링장에 갔더니 거기서도 나이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