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7년02월25일(화) 14시52분16초 KST 제 목(Title): 문민정부? 군부정치 종식을 얼마나 기뻐하였던가.... 아무리 바부가 대통령이 되어도 숨결이 트리라 예상했었는데. 영삼이는 4천만의 가슴을 아프게 했을 뿐 아니라 차후 정치역사에 길이 남을 먹칠을 하였다. 2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문민정부의 사소한(?) 실수를 나무라지 않으며 끝까지 밀어주었더랬는데 이제는 미련이 없다.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연다고 하였지만 열고서 다시 닫아버리면 어찌 진보가 있을 수 있을까. 예전의 박통때나 전두환때가 더 좋았다라는 쓸모없는 이야기를 돼 씹으며 새로운 이야기를 지어나갈 때는 언제 올까 생각해본다. /* 영화관에서 대한뉴스가 없어지고 문화영화가 나왔다. 주제는 '배가 부르니 노동법 투쟁한다' 였다 */ _ oo\ (__)\ _ \ \ .' /`. \ \ / \ \ '" \ . ( ) \ '-| )__| :. \ | | | | \ '. leg@romance.kaist.ac.kr eglee@chiak.kaist.ac.kr c__; c__; '-..'>.__ Athena in kids, athena in ar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