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6년08월12일(월) 17시22분57초 KDT 제 목(Title): sunah 누나가 보고프다.. 아이린님이 sunah누나에 대한 그리움을 더 크게 한다. 그 당시 '내가 나이가 든 걸 느낄때'란 글이 올라왔을 적에.. '나'도 예외이지 않구나..하는 생각에 그 얼마나 가슴이 처량했는지. 누나가 보기에는 아마도 난 그저 '철없는 아이'정도였을지도.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이제 나에게 '철없는' 이란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을 정도다. 그래.. 아무래도 좋다. 난 아직도 94년 가울에 누나가 들려줬던 이야기가 좋고 또 '나이든걸 느낀다고 종알대는' 이쁜 아이린님의 투정(?)도 귀여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