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겨레의거울�) 날 짜 (Date): 1996년08월12일(월) 09시57분44초 KDT 제 목(Title): 내가 아직 어리다는 걸 느낄 때... "처음처럼'이란 노래를 처음 듣고 가슴떨림을 느꼈을 때... 그리고 아일린의 글을 읽고 '난 아직 멀었구나'하는 생각이 들 때... :) 처음처럼, 아침에 일어나 맑은 햇살을 맞듯이 조그만 날개짓으로 하늘 나는 어린 새의 저 이상과 처음 대지를 뚫고서 나온 세상을 보아요. 빛나는 강물과 저태양을 보면서.. 사랑하는 이와 어두운 저녁에도.. 처음처럼... 처음처럼... 처음처럼... 지금은 여름... 뜨거운 태양은 온세상을 녹여버릴 듯 하지만 태양에 맞서 시원한 그늘을 만드는 저 푸른 나무처럼 꿋꿋하게 살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