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rheeyj (TinSoldier�) 날 짜 (Date): 1996년06월30일(일) 00시19분30초 KDT 제 목(Title): 키연모임 모르는 사람들 속에 있어 보는 것... 내게는 아주 오랫동안 없어왔던 일이었다. 그래서 나름대로 많이 망설이기도 했던 것 같다. 낯익은 아이디로 자신을 소개하시는 분도 계셨고 잘 모르는 아이디로 자신을 소개하시는 분도 계셨고... (워낙 TinSoldier가 가 보는 게시판들이 뻔한지라... 아는 아이디들은 몇 안되더군요. :( ) 그리고... 내 아이디를, 그리고... 별명조차 잘 모르시는 분들도 꽤 많으셨다. :) 낯익은 아이디를 가지신 분들의 얼굴을 본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었다. 그리고 평소에 잘 모르던 아이디를 가지신 분들을 새로 알아 그분들의 글들을 다시 보게되는 것 또한 또 다른 큰 즐거움이다. 무엇보다도 TinSoldier를 가장 안심하게 한 것은 키연 모임에서는... 그것이 실제의 만남일지라도 어디까지나 TinSoldier는 TinSoldier 일 뿐, 그외의 어떤 사람도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오늘 뵌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는 TinSoldier. * 그런데... 제 별명이 TinSoldier 라는데 불만(?)내지는 이의가 많더군요. 나중에 제 별명 선정(?)에 대한 설명문을 올리던지 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