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ierce (Whr'sUrGod@) 날 짜 (Date): 1996년06월16일(일) 15시14분50초 KDT 제 목(Title): 이해할 수 없는 것들... ... 이 너무 많다. 전에는... 내가... 그래도 젊었을 때는 (죄송 미치 엉아를 비롯 30줄을 바라보시는 분꼐) 그래도 이해해보고자 열심히 열심히 노력도 해보았는데..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다. 그런데.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 이해할 수 없는 집단 속에 내 이름이 있고 그 이해할 수 없는 사람과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의 글들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에 나도 어느부분 조금 관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작년엔 이런 이상한 것들 괜찮다고 여기며 호기심도 가곤 했는데.. 이젠. 너무 이해하기 힘들 뿐이다. 도대체 보통의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왜 이리 많이 일어나는 것일까?? 이건 정말 나에게 있어서 시련으로 다가오곤 한다. 아 시련... 쩝.. 이제 암 것두 이해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 아... 정말... 의식주는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주가 가장 얻기도 어렵고. 또.. 그만큼 가장 필요하다... -한 하숙생의 열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