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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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onk (독 광)
날 짜 (Date): 1996년05월05일(일) 22시14분30초 KST
제 목(Title): Re] 연어...




깨어지는 햇빛으로 인해 처음 느껴졌는 

삶.

바닥에 손을 대고 흐느끼는

생명.

말이 울림으로 고마왔던 기억이
 
지금, 연어의 귀로 들리는 군요...  

감사합니다...



 - 아침이면 눈을 뜨는 하얀 눈을 아십니까
   시리도록 떨리도록 누구의 죄를 묻는 아침의
   눈을 아십니까. 삶의 그날까지 울어서 남을 그날의
   아침을 아십니까 살아서 서러운 깊은 아침의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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