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rheeyj (TinSoldier() 날 짜 (Date): 1996년04월27일(토) 12시49분34초 KST 제 목(Title): 벚꽃이 진다. 벚꽃이 진다. 눈 오듯이 흰 꽃잎들을 흩날리며 벚꽃이 진다. 그처럼 눈부시기를 잠시, 벌써 아쉬움만을 남기고 벚꽃이 진다. 나도 찬란히 피었다가, 일순간에 흩어지며 그렇게 아름답게 사라지는 삶을 살고 싶다. 활짝 피어 났을 때도 아름답지만, 질 때는 더 아름다운 벚꽃처럼 살고픈 TinSold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