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싸늘하다... 그런 엇갈리는 연애를 사랑을 안해본건지 (아니 아직두 엇갈린건지 안엇갈린건지도 모를수 있지만.....) 그런 경험이 없는 나도 이리 싸늘한데.. 문득 그런생각들었다. 결혼들을 어찌 저리 쉽게 하는가.. 회사 남자동기들이 "아푼 과거" 얘기를 하며 새 여자 하나 소개시켜달라고 조르는가 싶더니 금새 (정말 한 두달 사이에) 내 손에 청첩장이 들려진다. 그러면 "야..정말 결혼들 쉽게 한다." 라는 생각이 들며 "선봤나부죠?"하면 머쓱한듯 웃으며 "네.."그런다. 모 쓰린 연애를 끝낼수록 더 빨리 시집장가 간다고 하던가.. 옛날에 그런생각을 문득한적이 있다. 만일 내가 결혼을 하게 됐는데 결혼을 얼마 앞두고 내가 맘에 두고 있던 남자가 내게 사실은 날 무척이나 좋아했었다고 말한다면 얼마나 끔찍할까 하고 사춘기 소녀적 상상도 했었다. 하지만 누가 또 알랴..지금 이순간에도 빗나가고 있을지... (아냐..그럴리 없어..!) 빗나가지 맙시다..우리모두.. 빗나가고 있지는 않은지 주변을 살펴봅시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아쉬운 점이 남겨지지 않도록 해볼때까지 해봅시다.. 그리고 후회하더라도.... ***************************** Hi! Hi! Hi! This has been brought you by 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