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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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푸르른틈새)
날 짜 (Date): 1996년04월11일(목) 19시29분11초 KST
제 목(Title): 알프레도와 토토의 사랑.




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지요..

조급해 하는 사랑 말고 바라만 보는 사랑...

죽을 때가 되어서도 알려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알프레도의 토토에 대한 사랑.

전화를 걸어서도 안 되고 편지를 해서도 안되고.

사랑이라는 관념앞에 나약해져만 가는 우리들이 배워야할

강하고 진정한 사랑이 아닐런지.

"토토야. 어디를 가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네가 좋아서 해야 한단다.

네가 영사실에서 그랬듯이..."

알프레도는 토토에게 엘레나와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예감하고

이런 말을 해줍니다.

100일간 기다리면 공주의 사랑을 얻게된다는 약속을 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자리에서 기다리다가

99일째되던 날 홀연히 떠나버린 병사의 이야기...


소유하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고 해준만큼 기대하지 않는

할아버지와 꼬마의 잔잔한 사랑.

저는 이 영화를여섯번이나 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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