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Iofmind (자바애플릿) 날 짜 (Date): 1996년04월08일(월) 23시52분05초 KST 제 목(Title): re: 사랑하기'만'하면.. RE 다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 이가 씁니다. > 우선 조물주가 정해준 짝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할 것 같고, 또 상대에 > > 대해 갖는 책임감이나, 짝으로서 가져야 할 어떤 컴밌트먼트가 있어야 > > 하는 것 같다 (더 의미있는 말들이 있는데...). > 조물주가 정해준 짝? 천생연분이라는 건가요? 사람이 한치앞도 봇보는게 사람인데 천생연분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저같으면 차라리 연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책임감 없이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 여기 또 가족간의 뭐 등 기타가 있을 수 있겠지. > 저도 이문제는 많이 생각은 해봤습니다. 제 과거라든지, 가족사항이라든지 하지만, 그것 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과 사랑할 가치가 있을지.. 또 사랑을 한다고 해서 그게 사랑일지 알 수 없는 일이죠. > 어차피 살아가면서 사랑할 '인간'이 많은데 그 중 한사람을 더 사랑한다는 > > 것도 이상하고, 그런 이유만으로 아무런 책임질 각오 없이 결혼하는 것은 > > 못할 일인 듯하다. > 이말은 맞는 것 같군요. 세상에 사랑할 사람이 많죠. 그러나, 그 사랑을 바탕으로 살아 갈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을 만났을때 잡으세요. 안 그럼 후회할 겁니다. - 현재는 사인이 없음.. - 사인은 심장마비라고 하지만.. -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인은 명확하게 해주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