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Iofmind (자바애플릿) 날 짜 (Date): 1996년04월02일(화) 02시07분25초 KST 제 목(Title): 세상에서 가장 열받는 일. 오늘 당구장에 오래간만에 갔었다. 오래간만은 아니군 한 1주일간 못치다가 어제 갔었고 오늘 간 것이니.. 10시간을 쳤다. 모 기록도 아니군.. 400한테 맛이 간 순간부터 완존히 말리었다. 1시간에 단 2발.. 열받는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정말로 열받는 건 아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해본 소리다. 가장 열받는 일은 "믿는도끼에 발등찍혔을때 아닐까?" 사람을 믿는 다는 건 쉬운일이 아닌 것 같다. 아마도 발등을 여러번 찍혀서, 굳은살이 박혀서 아주 큰 도끼에 찍히지 않는한 실망하지 않을때 비로서 사람을 믿는다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을까.. 지금으로서 나는 인간에 대해 회의적이다. 난 누구의 수단도 될 수 없다. - 긴글은 짧은글보다 읽기는 불편하다. 그러나, 읽은 만큼 얻는 것도 - 있을 것이다. 가끔은 길게 또 무겁게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봄직 하지 - 않은가? 나 자신의 문제뿐 아니라, 우리의 문제에도 대해 가끔은 - 관심을 갖자. 인생은 도전이고, 사랑은 투쟁이다. -- 긴 글을 쓰고 싶은 스크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