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Iofmind (스크린) 날 짜 (Date): 1996년03월17일(일) 20시51분52초 KST 제 목(Title): 휴! 윈도우95가 사람잡네.. 몇일전부터 윈도우95를 쓰기 시작했다. 무척 이쁜거 같다. 오늘 네트워크 접속에 드디어 성공을 해서.. 지금 윈도우 95에서 PPP 접속으로 터미날을 열어서 키즈로 들어온 거다. 윈도우 3.1로만 통신을 했었는데.. 오늘 하루종일 컴퓨터를 만지작만지작하다가, 드뎌 윈95에서 넷웍말아먹기에 성공한 것이다. 이런것도 실력인가? 아니면 재수로 알아낸 것인가. 당연 재수지.. 윈도우95는 화면이 너무 이쁘다. 지금 배경으로는 우주의 모양이 그려져있고.. 아이콘들도 무지무지 이쁜것들로만 바꾸었다. 램을 24메가로 늘린 보람을 오늘에야 느낀다. ----------------------------------------- 집에 있는 날은 하루종일 통신밖에 할게 없는거 같다. 간만에 쉬려고 집에 왔는데, 일요일인데도 별로 쉬지도 못하고, 내일부터는 좀 착실하게 살아야겠다. - 긴글은 짧은글보다 읽기는 불편하다. 그러나, 읽은 만큼 얻는 것도 - 있을 것이다. 가끔은 길게 또 무겁게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봄직 하지 - 않은가? 나 자신의 문제뿐 아니라, 우리의 문제에도 대해 가끔은 - 관심을 갖자. 인생은 도전이고, 사랑은 투쟁이다. -- 긴 글을 쓰고 싶은 스크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