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bbmania ( d:)) 날 짜 (Date): 1996년03월11일(월) 14시35분39초 KST 제 목(Title): 흠.. 사진의 악몽 키연 대전모임서 찍은 사진땜에 걱정이 태산이다. 저렇게 아이디로만 뵙던 (e.g. wolverine님) 분들이 내얼굴을 보시는데.. 난 도통 사진은 안받는 얼굴이다. 얼굴이 조막만한 애들이 사진을 잘받는다고 하더니, 조막만하지 못해서인지, 나 나름대로 이목구비가 또렷하다고 믿는데, 순전히 고슴도치 이뻐하는 울 부모의 영향으로 그렇게 오해하는건지, 사진만 찍으면 영 꽝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실물이 그렇다고 모 더 낳은줄 아니? 라고 anti를 거실 분들이.....없으시겠져? 헷...) 이번에도 사질을 일부러 공들여 찍는다고 강원도 갔을ㄸㅒ 있는 폼 없는 폼 다 재고..또 선글래서 끼고 사진찍기 좋아하는 내가 부러 맨얼굴로 찍었는데도......영 아니었다... X< 그런 와중에.. 아니 이런 와중에 그나마 내 "실제"얼굴을 모르실 많은 분들이 내 사진을 볼것이라 생각하니...눈물이 앞선다... 부디 사진보다 실물이 나은 저라는걸 잊지 말아 주시길 빌어요..키연인 여러분.. @. 그 사진 또 얼마나 terrible하게 나왔는지..궁금해 죽겠어여~ 유니콘님 저두 빨랑 보내주세여..흑.. ***************************** Hi! Hi! Hi! This has been brought you by 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