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6년03월11일(월) 09시47분40초 KST 제 목(Title): 키연 모임에 대한 유니콘의 생각 이제까지의 키연 모임 (네번의 키연모임과 세번의 대전 모임)은 대빵님과 모의하에 유니콘이 주최하는 식이었습니다 (첫 모임은 아야시랑 파피노가 했었네요). 이런 방식은 좋지 않은 거 같아요. 주최는 돌아가면서 했으면 좋겠어요. 서울 키연 모임은 재학생들 중에 아무나 나서서 맡구요, 대전 키연 모임은 맡을 사람이 줄줄이 있으니 문제없을 겁니다. 예를 들어 이번 봄에 모임을 갖는 다면 실뱌님과 삐삐님이 톡을 하고나서 삐삐님이 키연 분위기에 알맞는 카페를 선택하고 실뱌님이 공고를 하고.. 그날의 스케쥴을 두분이 상의하여 정하고 아는 사람들 있으면 초대장도 보내는 겁니다. 모임을 주최하다보면 키연들하고 만나 톡도 많이 하게되니 더 친하게 될 수도 있죠. 주최할때 혼자하는 것보다 둘이서 하는 것이 훨 나을 겁니다. 이제 모임 횟수가 문제인데.. 그때 신년모임때 말이 나왔다 시피.. 여름과 겨울에는 여행을.... 봄과 가을엔 조촐한 모임을.. 모임 여는 것도 벅찬데 엠티형식의 여행을 하려면 더 힘들겠지요. 그래도 이런 여행이 키연인들을 한마음으로 뭉쳐주게 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이번 신년모임이 엠티가기위한 시도에서 열렸는데 다음엔 진짜로 해 보구 싶답니다. 제 생각을 다 말했는데 여러분의 생각도 듣고 싶습니다. /* 만날 수록 정이 간다고 말은 합니다만, 한번 만나기만 해도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친구가 있는 반면 어떤 사람은 만나도 만나도 끌리지 않는 사람도 있답니다. 하지만 이해하도록 좋아하도록 노력하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