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6년03월11일(월) 09시12분31초 KST 제 목(Title): [Re] 키연인 모임은 서울서 >> 쌀 등 농산물이나 생선도 산지보다 서울이 싸다는 사실이 통계로 입증되었 >> 다고 한다. >> 우리 물가가 안정되어 있는 서울에서 만나자구요~!~! <---- pipiband 원료의 물가가 싼 곳은 당연 서울이지요. 삐삐 말이 백번 옳아요. 근데 원료를 주물럭 주물럭해서 사람손을 거치면 제일 비싸지는 곳도 서울입니다. 땅값이랑 인건비가 가장 비싼 곳은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 매번 대전지역에서만 하시더군요.. >> 대전이 남한의 중간지점이라는 이유로.. >> 그리고 키연모임의 실세분들이 다들 대전에 계신 이유로 :) 실뱌님 절대 그렇지 않았어요. 대전에서 모였던 신년 모임은요.. 세번째 대전 모임이었을 뿐입니다. 94년 가을에 첫 모임을 가진 이후로 네번이나 서울 모임을 열었구요, 연고전 모임도 서울에서 한번 했다구요. 매번 키연 모임을 할 때면 장소는 두말하지 않고 서울로 잡았답니다. 그리고 대전 모임을 할 때는 키연 모임이라 하지 않고 꼭 토를 달아서 대전 모임이라고 부르지요. 키연 모임은 당연 서울에서 여는 것이니까요. 서울서 모임을 하는 이유는 서울사는 사람들이 많을 뿐더러 졸업한 분들은 이를 계기로 하여 학교도 구경하자는 의도때문이지요. 하지만, 서울 모임을 열면 대전 모임할 때 보다 더 사람수가 적은 거 있죠. 대전 모임은 거의 과학원 사람들만의 모임이고 서울 모임은 전체 모임인데도요. 모임 날짜도 '우리 이번에 모일까?'라는 말이 튀어나오자마자 그 주에 모이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이번 봄에 모여야 하지 않겠냐고 말이 튀어나오면 바쁘지 않을 듯한 주말을 찾아 3주나 4주전쯤부터 우리 모임열겠다고 언제나 공고를 했었는데도 모임에 나오는 분의 수는 최악이었답니다. 얼마나 안 나왔으면 이번 신년 모임이 최고 출석률이었겠어요. 그렇지만 이번해는 상황이 달라진 느낌이 들어요. 실뱌님과 삐삐의 말대로 서울서 모임을 열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키연인의 재학생대 졸업생 분포를 볼 때 이제 반반이 되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