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wolverin (비몽&사몽) 날 짜 (Date): 1996년03월09일(토) 07시13분45초 KST 제 목(Title): 주소록 받았음. ^_____^ (내용 있지롱~) 결국 오늘 받았다. :) 유니콘 캄싸~ 캄싸~. 주소록과 사진을 보고 느낀 몇 가지.. * Sami님이 생각보다 디게 젊드라. 난 하도 나이가 많다는 말을 들어서 60년대 학번 인 줄로 알았다. * astro님도 생각보다 젊더라. 대빵이라기 보다는.. '중빵' 정도 아닐까? * 난 서열 3위더라. 보통 3위까지는 상을 주던데.. 아무튼 이름, 주소 모두 쬐꼼씩 잘못 써서 보냈는데도 무사히 받아서 다행. :) * 첫 키연인 모임에서 봤던 사람 중 3명을 사진으로 다시 봤다. (혹시 사진에 더 있을지 모르지만.. 요즘 병장말년성 치매가 있어서..) 한 사람은 그때 고대로이고 한 사람은 쬐꼼 몸이 불은 것도 같다. 사진에서 너무 무게잡아서 그럴지도.. 한 사람은.. 예전엔 사춘기 여중생 같더니 이젠 어엿한 아줌마(앗! 죄송)..가 아니라 어엿한 아가씨가 다 됐더라. 음.. p*****가 시집가는 걸 봐야 눈을 감을텐데.. 얼마 남지 않은 느낌. :P * 평소에 아이디를 못외우는 편이라 전에는 몰랐는데 mania란 아이디와 bbmania란 아이디가 다른 사람 것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런데.. 둘이 무슨 관계일까? 짜장과 간짜장의 관계와 비슷한가? 혹시.. 둘이 사귀나요? * 내가 취직할 회사의 경쟁사에서 '기획'이란 빵빵한 일을 하는 분도 계시더라. 기획이라면.. 기업 만화에서 주인공이 하는 일인데.. 나중에 친해두었다가 술 취하면 회사 기밀을 살살 불게해서 승진해야지. :) * p******d는 코디가 잘못 됐다. 머리는 삐삐머리인데.. 모자대신 이마에 대일밴드 를 붙혔더라면 완벽했는데.. 아까비~ 음.. 집에서 좀 보다가 학교에 나오니까 다 기억을 못하겠구만.. 아무튼, 유니콘 수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