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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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Iofmind (스크린)
날 짜 (Date): 1996년02월13일(화) 21시37분33초 KST
제 목(Title): 드디어 성적표가..

오늘도 변함없이 늦잠을 자고 있었는데..
자고 있던 중에 성적표가 집에 왔다.
우리집에서는 내가 좋은 성적이 나오면 이상하게 생각하시니까,
비실비실 맞아도 괜찮지만, 3학년 2학기에도 3.0을 못넘어보니
좀 허탈하더군요..

아빠 : "또 비실비실이다. 지난번에 씨들보다는 낫구나"
나 : "그래도 비가 더 많네요. 이만하면 잘한거지"
 
학점 잘맞는 것도 습관인거 같습니다.
1학년때 잘맞으면, 2,3학년때도 잘맞는데..
난 1학년 2학기때, A가 3개였는데도 3.0을 못넘었으니..
이번학기에는 죽어라 머리굴려서, 올에이를 맞어야지 했는데
나쁜 습관에 길들여져서인지, 난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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