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6년02월13일(화) 13시48분34초 KST 제 목(Title): 신년회 끝나고 아쉬움이 남는다면.. 하나. 뭐니 모니해도 모든 키연인분들 얼굴을 못 보았다는 거. 얼굴도 모르는 hyc님, YonOul님, 스푸르스님, 실뱌님, 이슬님 등등.. 반년동안 얼굴구경 못한 이들 - 지니와 나디아 모두 모두 보고 싶었는데.. 넘 아쉬웠음 두울. 형수님과 멋진 저녁 식사를 기대했는데 왕 속상했음. 그렇지만 대빵님께서 매냐형을 위시한 키연인들을 초대하려고 맘 먹고 계시다니 이 소원은 멀지 않아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세엣. 곰탱이랑 비비매냐님의 아침식사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보내드린 점. 곰탱이는 영비천 하나로 아침 끼니를... 비비매냐님은 몸집만한 쌀과자를 챙겨드렸지만... 서운하셨죠? Iofmind랑 파피노는 고속버스 시간에 쫓겨서 아침식사도 허겁지겁.... 두분 터미널에 배웅하고 다시 153 분식(?)에 와보니 모두 가버렸더구만요. 잠도 못 잘 만큼 시끌 벅적대다 갑자기 흐르는 이 고요함. 모두들 떠나 보내고 무인도에 혼자 남은 기분이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