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ILEEN (. 아일린 .) 날 짜 (Date): 1996년02월06일(화) 02시35분11초 KST 제 목(Title): Re. 도대체 아무도 관심없는 신년회... 먼저.. 유니콘님께 아직까지 참가 여부 메일 보내지 못해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가 조심스럽게 여쭈어보고 싶었던 사실은.. 물론 처음 대면하는 사람들끼리도 그렇고, 또 미리 잘 알고 계신 분들 끼리도 그렇고 스키장에서 서로 부딪쳐가며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를 알게되는 것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마도.. 주로 대전이나 포항에 계신 키연인들이 많기 때문에 정해진 무주로 (경기도 쪽이 아닌), 당일에 갔다오기는 무리일것 같다는 생각을 가진 서울에 있는 키연인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또 사실 제가 보기에도 이번 신년회는 대전이나 포항 쪽에 계신 분들이 주축이 되셔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 것 같고요.. 휴.. 실은 아일린도 대전에서의 뒷풀이를 참가하고싶은데 그날 서울에 어떻게 올라올까 좀 걱정이 됩니다. 으.. 남자같으면 그냥 외박해두 집에서 봐줄라나? :( 힘들여 기획하고, 준비하고 계시는 것 잘 알고있습니다. 저도 많은 키연인들이 (특히 서울에 계시고.. 최근 보드에 인사하셨던 신선한 연세인들.. 모두들..) 함께 하는 자리에서 서로 인사나눌 수 있길 바라고요. 많은 분들 뵈었으면 좋겠네요.. [하나마나한말] 매니아님 .. 왜 공익광고 중에 이런거 있잖아요.. 우리나라 과학기술은 세계 몇위, 모는 세계 몇위,... (어떤 남자 키가 늘었다 줄었다 하면서) 울아빠가 싫어하시거든요. 의욕이 안나게하는 광고라구. 음.. 역시 하나마나한 말은 안하는 게 낫나요? :) ┏━━━━┓ ~~~~~~~~~~~~~~~~~~~~~~~~~~~~~~~~~~~~~~~~~~~~~~~~~~ ┃ \ ┃ 사람이새벽다섯시에일어나밤열시에잔다면내인생은지금 ┃ `�耶� ┃ 오전열한시십오분쯤�約�저녁때고운노을을만들수있을까 ┗━━━━┛ ..................... ileen@chollian.daco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