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ania (스키매냐) 날 짜 (Date): 1996년02월05일(월) 21시46분41초 KST 제 목(Title): 도대체 아무도 관심없는 신년회를 왜 할까? 무릇 모임이란 사전에 모임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이 전제되어있다. 키연인 신년회. 키연인 신년회는 아스트로형이 전부터 "언제하나?" 하고 궁금해 하시던 와중에... mania와 유니콘이 톡을하다가, "2월쯤에 하면 어떨까?" 하던거였다. 그리고는 대충의 날짜를 잡아서 공고를 올린던데.... 아무도 자신이 "키연인"이라는 생각이 없다. 그러할진데 신년회는 누가 올까? 그럴바엔 몇몇 얼굴아는 사람이 서로 전화해서 소줏집가서 소주한잔 하고 헤어지는게 훨 낫다는 생각을 했다. 그동안의 진행도 애매하고, 참가의사도 불투명하고, 모두들 아무 관심 없는데... 신년회는 유니콘과 mania의 북치고 장구치는 놀이판인가? 유니콘아 그러지 말고 금욜날 대빵엉아네가서 양주나 내 놓으시라는게 어때? [하나마나한말] 역시 연대는 고대랑 달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송이 송이 눈꽃송이...반가운 친구라도 만났으면 좋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