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5년11월17일(금) 13시06분45초 KST 제 목(Title): 우리 보드에서 받는 느낌 보드를 떠나 있은 지 너무 오래되어서 게다가 키즈내의 생활이란 것이 살아가는 생활하고 또 다른 시간개념을 갖는 거 같아 더욱 낯설은 느낌을 줍니다. 키즈를 떠나 있은 지 4개월하고 반. 지금 보드에 와 글을 대할 때면 정들었던 보드 모습을 어디에고 찾을 길이 없어 서운하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예전의 보드 모습을 되찾고 싶은 건 아니어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저렇게 사는 모습을 잠시 듣고 싶을 따름이지요. 그리구 들으면 반가운 학교 소식이라든지 또는 변화된 학교 모습같은 것도. 일주일에 두번. 그것도 잠깐 들어오는데. 보드에 놀러왔을 때 그 아쉬움이란. 하루에 한편의 영화를 찍듯이 살아봅시다~~~ 그리구 한편의 영화를 글로 써 보구요. 내일은 주말입니다. 제 몫의 영화까지 찍으세요~~ * 혹시나 Sami님 소식을 아시는 분? 보드에 글 좀 올려주세요. 제 메일박스가 부서져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