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YonOul (.. 리온 ..�) 날 짜 (Date): 1995년10월10일(화) 22시17분28초 KST 제 목(Title): [Re] 자판기 커피먹기 싫은 이유 마구 마구 졸다가 책상위를 대충 정리하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무얼 마실까 잠시 고민하고는 'Coca Cola'를 뽑아서 (150원) 다시 계단을 올라와 잠을 깬다는 핑계로 키즈를 로긴하고는 언제나처럼 'YonSei'보드에 와보니 ... 음, 그래서 자판기 커피를 안마시시는군 ... 히히~ 그 여자분도 황당했겠다 ... 음 ... 그렇군 ... 나도 하얀샘에서 파는 100원짜리 음료수 무지하게 많이 먹었지 ... 푸른샘에서 장사할때는 공짜라고 시도때도 없이 뽑아 먹었는데 (흑흑~) ... 어쩌구 저쩌구 ...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복 잡한 내면세계를 기술한 것임) 글을 다 읽고는 이 보드 저 보드를 다니다 보니 목에서부터 위에 이르기까지 느낌이 이상하다. 으~ 왜 이리 목이 컬컬하지 ... 주위를 둘러보니 눈에 띄는 콜라컵 ...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한잔을 다 마셨는데, Redi님의 글 때문인 듯 갑자기 거부 반응이 나타난다. 윽~ 왠지 중금속 느낌도 나는 것 같아. 별일 없을거야 ... 스스로를 위안하며, 이거 앞으로는 자판기 음료수 못 먹을 것 같네. 그런데, 궁금한 것 한가지! 캔이나 병에 든 음료수들은 정수한 물(또는 생수)로 만드나요? 앞으로는 뭘 마시고 살아야 하나? 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