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stro (아스트로-*�x) 날 짜 (Date): 1995년09월05일(화) 12시26분29초 KDT 제 목(Title): 하루를 기분 좋게 하는 일들... 예상치 못한, 전혀 뜻밖의 인물에게서 전화가 올때 하루가 즐겁다. 갑자기 아니면 우연히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노라며 그저 잠깐 이야기하다 끊는 전화이지만 그래도 반갑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 전화를 받고나면 나도 모르게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있게된다. 하루 종일... 키즈에 들어와 한동안 소식이 없던 낯익은 아이디의 글을 발견하면 그 또한 너무나 반갑고 기쁘다. 마찬가지로 콧노래가 흐러나온다. 난 지금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다. 반가운 아이디의 글을 보았기때문이다. 한동안 독수리 오형제로서 활약하던, 우리보드의 간판 스타 (얼굴 마담이었던가? :)) 이던 sunah님의 글을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으로 떠나가신 뒤로 몇번 얼굴을 내미시더니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던 sunah님께서 보드에 컴백을 하신거다.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이 보드를 가꾸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고, 이국에서의 삶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간절하다. 반가움에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Ast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