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jeannie (iez~2~iez) 날 짜 (Date): 1995년08월01일(화) 23시00분35초 KDT 제 목(Title): [뤼] 새안경과 색안경...:) 보드에서 미치니님의 안경 이야기를 너무 인상깊게 읽었나보아요. 며칠 전부터 꿈 속에서 안경 쓴 나의 모습이 자꾸 등장하는 거여요. 뿔테이면서 얍상한 안경테... 사실 내 얼굴에 그렇게 어울리는 안경테를 찾지 못했었는데... 특히 색안경은요.. 근데, 꿈 속에서 본 그 안경테는 어떻게 그렇게 잘 어울리던지... 꿈 속에서는 그냥 안경이었는데... 그런 테를 찾아서 색안경이나 맞춰버릴까봐요...히히... 근데, 꿈이라면 그 테 모양이 이렇게까지 생생하게 기억에 남지는 않을텐데...이상하네요. :) "그것은...내가 믿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당신 속에 계시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속에도 계십니다. 당신은 이미 하느님과 함께 세상에 왔지요. 그러나 내면에서 찾는 사람만이 그것을 발견하지요. 당신이 그것을 찾지도 않고 또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모를 때에도 흔히 그것은 알려집니다. 괴로움을 지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느님은 근심하는 존재이며 스스로 비참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셔그의 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