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Redi (Mr. 갸~시) 날 짜 (Date): 1995년07월25일(화) 17시14분37초 KDT 제 목(Title): 으...변덕 스런 날씨는 시로~~!!! 오늘 아침 태풍도 가고... 햇볕은 쨍쨍.. 빨래를 세탁기에 돌려 햇볕에 말리고,, ..이불도 오랜만에 볕 구경시키고... 점심때쯤 걷을까 생각하다가 그냥 놔 뒀더니...실험실에 있는데... 소나기가 왕창 내리는 것이 아니겠어요??? 으!!! 완전히 눈뜨고 당했다.. 좀 있으니 다시 햇볕이 나고 구름도 별로 없길래...다시 젖은 옷과 이불을 세탁기에 돌리고 다시 햇볕에 말리고 오니까...불과 1시간도 안되서 비가 오는 것이 아니겠읍니까.....으....이번엔 또 빨수 없다는 신념으로 비를 맞아가며 자전거를 타고 잽사게 내려가서 걷었죠... 또 빨아야 될까?? 냄새를 킁킁 맡아 보니 그리 심하지 않아(이상하게 빗물에서 바다물 냄새가 남...찝찝..꿀꿀) 기숙사 방에 빨래를 다시 널었죠.. 으...비 맞은 갸~시.. 가끔 소나기가 뿌려주니 시원하긴 하다만...이것참... 엄마와 외출했을때 소나기가 내렸을때 빨래 걱정하는 어머니의 얼굴이 문득 떠오르는 하루였읍니다.. __ '--------------------------------------------, \**\ ___\/ \..........| 갸~시..e-mail: s_kskwon@cais.kaist.ac.k | X*#####*+~~\_\ `--------------------------------------------'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