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yks (시조새) 날 짜 (Date): 1995년07월20일(목) 20시02분55초 KDT 제 목(Title): 어릴때의 이상형(?)... :) 내가 대학 갓 들어 가기 전후때의 이상형이 있었다... 그것은... 키가 작구... 통통하며... 얼굴이 귀엽구(절때~~~ 예쁜 것이 아님... 난... 지금두... 서구적인 마스크의 여자는 쫌~~ 그렇다... 그런 여자는 날... 쳐다두 안 본다구...? 후후후.. 그런가...?) 목소리가 허스키인 여자가 그때의 나의 이상형이었다... 그건... 아마... 나의 첫 사랑과 관련이 있을께다... 교회에서 반주를 했었던 나의 1년 선배인 누나... 난... 그 누나를 고등어 2학년때부터 학부 2학년때 까정... 혼자... 좋아 했었다... 그러나.. 그 누나는 나한테... 잘 해주기는 했지만... 전혀... 날.. 이성으로서 생각하지두 않았다... 그래서... 감히... 좋아 한다는 말두 못 꺼냈다... 근 4년 동안... 혹... 현재의 관계까지... 끊어질까봐... 그래서.. 난... 피아노를 좋아하게 됐구... 양 희은의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을 3절까지 다 외우구 다녔구...그렇게 나의 20세 초반을 보냈다... 근데.. 지금은... 그 누나는 결혼 해서 잘 산다는 야그만... 가끔 전해진다. 과연... 나의 이 첫 사랑은... 외사랑 이었을까 ? 짝 사랑 이었을까 ? 이게... 지금두.. 가끔 생각 날때 마다... 궁금하다... 이 글 읽으신 여러분... 어떻게 생각 하세요? 헤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