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jeannie (-Sh'luvsU-� ) 날 짜 (Date): 1995년07월07일(금) 12시42분10초 KDT 제 목(Title): 소녀가장의 마지막 날~ 대학교 1학년, 지금부터 3년전에, 부모님하구 동생이 외국여행을 한 학기 동안 하시는 바람에, 제가 소녀가장이 된 적이 있었죠. 집안의 통장을 제가 다 쥐구 있었구요. 헤헤. 그리고, 아침이면 먼저 일찍 일어나서 아침 걱정하구... (준비한 적은 별루 없었던 듯...^^;) 그래두, 참 즐거웠어요. 내가 무엇인가를 책임진다는 느낌. 또 한 석주 동안 부모님이 안 계셔서, 제가 또 통장을 다 쥐고 주물럭주물럭하구 있었는데, 오늘 두 분이 돌아오시네요. 브얼써~ 그래서인지, 오늘은 집밖을 나가기가 싫어져요. 부모님이 안 계신 집에서의 마지막 날을 혼자서 즐기고 싶었거든요. 저도 이제 반년이 지나면 제 행동에 책임을 전적으로 져야되는 처지가 되죠. 그리고 얼마나 더 있어야만 나만의 공간이라고 불리울 수 있는 것이 생길지~ :) 이제 여섯 시간이 지나면, 엄마아빠의 딸로 돌아가요. 헤에...반갑게 맞아드려야지...^^; theresnothingyoucandothatcantbedonenothingyoucansingthatcantbesungnothingyoucan saybutyoucanlearnhowtoplaythegameitseasynothingyoucanmakethatcantbemadenooneyou cansavethatcantbesavednothingyoucandobutyoucanlearnhowtobeyouintimeitseasyallyo uneedisloveloveisallyouneedshelovesyouyeahyeahshelovesyouyeahyeahsheloveyouye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