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Calvin (& Klein) 날 짜 (Date): 1995년06월23일(금) 21시41분01초 KDT 제 목(Title): 대학과 대학원 연대를 졸업하고 여기곽원에 입학한지 벌써 7년반이나 되었다. 4년은 서울의 홍릉에서. 3년반은 지금의 대전에서. 아마도 학교가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경우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없었을것 같다. 그때는 정말 내려가기 싫었다. 지금은 학교가 넓고 조용하며 공부하는 분위기도 좋아져서 괜찮은것 같다.---데이트 하기는 넘 나쁘다.--- 이제 곽원 졸업을 앞두고 지난일들이 한편의 영화처럼(?) 생각난다. 한편으로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또다른 면에서는 너무 오랜시간 때문에 매너리즘과 지루함을 느꼈던 시간이었다. 이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감에 주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에궁!!! 원래는 이런 나의 상념을 쓸려고 한것이 아닌데...쩝 지금까지는 주로 대학(연대)동문회 만 있었다. 고등학교는 동문회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졸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다 보면 대학과 대학원(곽원)에 관한 모임이나 그밖의 문제로 곤란한 일이 생기면 어쩌지?????? 음... 대학은 4년만 있었고, 대학원에는 7년반이나 있었으니 대학원 모임에 가야하나......이건 너무 심하당....... 난 독수리가 더 좋은데....헤헤....이거 곽원 동기들이 보면 안되는데 여러분은 그런일이 생기면 어케할까요???? 별일 아닌데 괜한 걱정인가....음....역시 나이가 들면(?) 노파심만 생기나......쩝 ...................................................................... 그냥 생각나서 올려봤어요. 너무 이상한 얘기라고 비난하진 마세요. 그럼 안녕.......................<캘빈클래인과는 아무관계없는 Calv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