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yks (시조새) 날 짜 (Date): 1995년06월16일(금) 18시54분31초 KDT 제 목(Title): 내 친구가 드디어... 학부때 만났던 친구... 언제나 조용히 듣구 조용히 얘기 하던 샌님같은 친구... 그러나 6/10 항쟁 때는 서울 한 복판에서 무릎 다치는 것두 모르며 뛰었던 가슴 벅찬 친구... 그 친구가 드디어 이스라엘 루 유학을 간다... 언제 돌아 올지 모르는... 윤 동주 선배를 끔직히 좋아해서 거의 항상 4층 참고에서 공부 하던 친구... 낼.. 마지막으루 신촌에서 만나기루 했는데... 이제... 보낼려니... ㅃ� 마음이 울적하구... 이슬이 맺히는 것을 막을 수가 없구나... 친구 로서 너무나 많은 추억을 나누었던 XX야~~~~ 부디 잘 갔다 오구 거기서 너의 포부를 잘 펼치기를 바란다. 무척 보구 싶을 꺼다.... 너의 빈 자리를 어떻게 메꿀 수 있을까.... |